아이리스는 생각보다 애니 작화에 맞게 귀엽게 나왔고

메구밍은 극장판 이후라서 카즈마한테 호감 쌓이기 시작했고

아쿠아는 늘 한결같이 트롤하고

다크니스는 이후 행적 생각하면 벌써부터 입이 벌어지고

카즈마는 이번 3기에서 활약 나올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고



그저 재미가 가득한데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