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포텐독 해당 문단.


이쪽도 시민단체에서 논란되서 시작된 거긴 하고 거기에 대한 반론도 나왔었지만 이쪽은 제작사인 레트로봇쪽도 너무 묘사가 과격했던 건 맞다는 말도 들었고 당시 김명중 사장이 국감 질의 받는중에 유튜브 홍보하던 걸로 눈치가 유달리 없었던 것도 있었지... 결국 12세 이상 시청가로 상향 조정 되긴 했지만 되려 약점 잡힐만한 행보를 제작사가 했는데 맞은 건 방송사라서 오히려 김명중 사장이 불쌍해보일 정도였음


이와중에 사장은 시즌 3 안 나온다고 했는데 제작사는 시즌 4까진 나온다고 해서 서로 답변이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