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쳐 그림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라오는 존속이 위태로울지도 모르는 상황이 터지고......


그렇다 할지라도 기회가 되는대로 라비를 올리겠습니다.


제가 겜 하면서 이렇게 애착을 가진 캐릭터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