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라오 세계관으로 블랙 레이븐 호 타고 워프한 엠블라하고 같이 살았다는 설정이지만 이야기를 쓸 여유도 이야깃거리도 없어서 기획을 엎었습니다.


뚱땡이인 건 제 취향이라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