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20822sac2/332f0f38c0e758bddc80540bc580cdf6a5a77a76a1dc7a187900effa80b0dc38.png?expires=1719795600&key=uPFgiXA6MjMiKHQTg-uoLQ)
뭐 나야 보통 있는 것 쓸어 넣으니
좀 해괴한 것들 많이 넣어봄
전복 정도는 시도해 봤고
소갈비(맛없음)
생선회(광어, 도미까지)
각종 탕류 남은 것=> 은근 맛있음
치즈(체다, 모짜 정도? )
등등
하기사 나 끓일 때 계란만 넣는 경우가 없다
기본적으로 콩나물 외 두부 같은 것
2~3종 넣으니…
자 그래서 너님이 넣어본 가장 해괴한건 뭐다?
뭐 나야 보통 있는 것 쓸어 넣으니
좀 해괴한 것들 많이 넣어봄
전복 정도는 시도해 봤고
소갈비(맛없음)
생선회(광어, 도미까지)
각종 탕류 남은 것=> 은근 맛있음
치즈(체다, 모짜 정도? )
등등
하기사 나 끓일 때 계란만 넣는 경우가 없다
기본적으로 콩나물 외 두부 같은 것
2~3종 넣으니…
자 그래서 너님이 넣어본 가장 해괴한건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