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냄비에 끓여먹으면 개꿀맛
라면은 안성탕면이나 삼양라면같이 안자극적인거에 계란 풀고 푹 익혀서
살짝 쉰 배추김치나 열무김치 부추김치랑 같이
밥도 당연히 말아야하고
더워서 육수 존나 날건데 부채하나 들고가면됨
냉장고에 항상 있는 대꼬리 소주 한병 곁들이고
댕댕이도 한마리 곁들이면 금상첨화지
(라면에 넣으면 안됨)
시골마렵네 ㅋㅋ
양은냄비에 끓여먹으면 개꿀맛
라면은 안성탕면이나 삼양라면같이 안자극적인거에 계란 풀고 푹 익혀서
살짝 쉰 배추김치나 열무김치 부추김치랑 같이
밥도 당연히 말아야하고
더워서 육수 존나 날건데 부채하나 들고가면됨
냉장고에 항상 있는 대꼬리 소주 한병 곁들이고
댕댕이도 한마리 곁들이면 금상첨화지
(라면에 넣으면 안됨)
시골마렵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