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죽는 것은 의사들이 아니다. 의사들은 이 땅에서든 타국에서든 살 길을 찾아갈 것"이라며

"죽어가는 것은 국민들이다. 의사들은 애통하는 마음만 버린다면, 슬퍼할 일도 아니다"

라고 전 의사협회장이 말했대


생명 윤리도 없이 밥그릇 싸움만 하는 의사가

외국에 나간다고 잘 살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마인드의 의사라면 나나 내 가족의 생명을 절대 맏길 수 없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