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노미야 히카리



1999년생


무디즈로 데뷔해서 어태커즈로 강등 당했다가 지금은 마돈나로 다시 전속 계약 맺음


무디즈는 AV계의 맨시티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어태커즈는 닭집이고 마돈나는 4스날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슬랜더 + 연기를 잘한다는 장점이 확실한편인데 노잼 강제물 전문으로 찍는 어태커즈에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전속으로 묶여 있었던게 커리어에 흠이다.


줌마물 전문인 마돈나로 이적했으니 향후 행보를기대해보자


추천작품 : ATID-403



2. 쿠리야마 리오 



1998년생


아이디어 포켓 나름 유망주로 크다가 뜬금 없이 줌마물 전문인 마돈나로 이적했다


최대장점은 복근이 있을 정도로 자기 관리를 잘하고 얼굴도 귀염상이다


오바하는 연기톤이 눈에 거슬릴수 있다.


추천 작품 : IPX-637



갑자기 삘 받아서 다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