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후반 부터 시작해서


10년대 중반쯤 되서 지금같은 소비패턴이 만들어졌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하는데


이때쯤부터 특히 일본여행은 더이상 비용적으로 국내 여행보다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기 시작하던 시기랑 겹치는 것 같음


00년대 중반까지도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있기도 했으니


근데 생각해보면 저때도 imf터지고 10년정도 지났을 무렵인데


imf없이 계속 성장했으면 나라가 더 나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