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모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해본 그 맵이 맞다.

시작전에 리아나가 제국군에게 납치당하는 영상이 나온다.

부하 닦달하는 이멜다와 습격하는 주인공일행

랑모와 다르게 원작은 맵이 상당히 크다.
이런 넓은 맵을 줄여준 왕이를 잠시 찬양하자.

아 그리고 11번째 전투에서 우리는 랑그릿사를 득했는데 랑그릿사는 빛의 후예들만 쓸수있지만 그건 봉인해제된 랑그릿사고 봉인된 랑그릿사는 아무나 낄수있기때문에 미리 끼워주고 봉인해제하면 빛의 후예가 아닌 캐릭도 랑그릿사를 장착할수있다.
다만 이 테크닉은 빛루트 안갈때 주로쓰며 보통 로우가가 랑그릿사를 쓴다.
나는 방어가 후달리는 째리에게 줬다.

내가 백룡에 대해 까먹어서 이번전투엔 백룡을 소환했는데 스탯은 프레이야보다 좋긴한데 나머지에서 모두 구리다. 아마 다시는 소환하지 않을듯

그리고 백룡은 공격방식이 입에서 불덩이 하나씩 발사라 구리다..

엘윈은 숨겨진보물이나 찾자. 그레이프닐을 얻었다. 이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3턴에 왼쪽끝에서 레아드의 기병부대가 등장하는데 내 왼쪽 끝에는 엘윈(그레나디어), 헤인(크루세이더)이 보병용병이라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그와중에 이멜다는 레아드에겐 스윗하다. 닭장의 사람차별보소

허나 엘윈은 사기캐라 역상성을 씹어먹고 적 용병은 1티어기병용병인 랜서라 헤인또한 크루세이더로 이길수있었다.
3번짤은 10:10으로 싸웠다가 나도 죽을뻔했다.
이런 위험한 행동은 하지말자.

이멜다의 부대가 공격받으면 오른쪽상단의 비병 2부대와 하단의 수병 한부대가 움직인다.
직접 와주니 고맙게 정리해주자

레스터가 약해서 예상보다 한턴 더걸렸다.

혼자남은 이멜다도 정리하면 시나리오 클리어. 닭장사망

이멜다는 안습한게 발가스와 달리 별말도 없고 배도 획득했으니 벨제리아로 진격하자는 말만 나오고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