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존나 지르고 때 존나 씀


귀여운 아가가 때 쓰는 것두 보고 있기 힘든데 


늙은이가 때 쓰는 모습 보고 있으니


내가 직접 상대 하는 것도 아닌데 피곤이 몰려 옴


당사자는 속으로 얼마나 참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