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벼운 농이면 그래도 상관없는데


남의 인생에 관련된거로 들쑤시고 아님 말고~ 이런 상황이 많더라


옛날엔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샌 걍 내뱉고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