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나 전문선수들처럼


크라이오닉 테라피를 할 수는 없어서


찬물로 샤워를 했는데


체력 오링날 금요일에도 다리가 쌩쌩해


앞에 가는 사람들 뒤 따라가다간


랑국지/개국지  4계정 돌리기 빠듯해서 초추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