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한 4만원함 뽑기운은 좋은듯 픽뚫 먹은적이 없어서








원래 모바일게임 한 2~3년전에 크퀘를 미친듯이 했는데 그 이후로 모바일게임이 눈에 보이지도 않더라


게임이 다 양산형에 재미도없고 과금 유도가 너무 심해서 찍먹하고 삭제하는 방식이였는데







이번에도 찍먹할려고 게임 설치했는데


아니 ㅅㅂ 존나 재밌는거임 상성 잘 따져야하고 한 칸 실수로 잘못 움직이면 전멸하는게 좀 개빡치긴 했지만


게임성에 중독되고 계속 대가리 깨지면서 클리어하니까 엄청 재밌더라







여태 느낀점이 공략좀 보고 할걸 그랬다 50레벨까지 공략 하나도 안보고 내맘대로 키웠는데


레벨 55정도 되니까 스펙도 스펙인데 진영이랑 조합빨이 엄청 많이 타는거같더라


하나 예를들어 나는 제시카를 키우지 않았어 그냥 단순하게 아줌마가 싫어서 ㅇㅇ


근데 9-9 정예 클리어 할려니까 뭔 지랄을 해도 클리어가 안되는겨 10번정도 도전한듯 여기서 처음 공략 봤는데


주인공이랑 제시카 사용하더라 난 한번도 안썻는데 그래서 제시카 부랴부랴 키워서 클리어했어


나도 고이진 않았는데 나보다 더 뉴비인 사람들은 R,SR이라고 버리지말고 키우세요..


이제 영겁 깨보러 가야겠다










그냥 이런저런 개소리 짓걸였는데 그냥 코런갑다 해주라..




아 그리고 콜시아섭 갤여단 있으면 말해줘.. 지금 여단 맘에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