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스가 무인지역이 된 것도 모자라 역사서도 안 남고 칼자스란 이름도 극소수만 아는 시대였구나

남은 거라곤 왠 민요 뿐인데 이거 듣고 미래를 받아들이지 못하던 클라렛이 진정하더라. 랑5에 나오는 노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