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가 실시간 액션으로 넘어간지도 오래고

srpg만 봐도 캐릭빨이 아니라 맵디자인 레벨디자인 빨로 넘어간지 오래긴함

그래서 이런쪽으로 쓉덕새끼들이 넘쳤던 북미쪽이 오히려 강세임


물론 워해머 팬덤처럼 게임이 이상해도 대가리깨진 경우도 존재하긴함


사실상 아시아 게임개발이 JRPG를 복붙했다고 말하는게 맞을정도로

한국 일본 대만의 게임은 구분이 안갈정도였고 한국게임은 그게 어떤장르건

여전히 JRPG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그런데 그 선두주자였던 스퀘어에닉스가 피똥싸면서도 해답을 못찾는거 보면

진짜 아재들 틀니속에 치석처럼 남아있는 추억보정이 맞나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