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 잘 하지도 않으면서 


존나하면 나도 토너갈수있다 라는


그런 '가능성있는나'에 취해서


대충 원더만찍거나 그런식으로 보내왔던 내 자신에게 뼈를 때리는느낌이다...


막상 비벼봤을때 발릴 내모습이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