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설정 오류인 듯
2. 누군가에게 빼앗겼다고 함. 어쩌다 예레스로 갔는지는 불명.
3. 본인 말로는 인류를 한 차원 높은 곳으로 끌어들이고 싶다는 거 같은데 그냥 과학덕질에 미친 새끼 같음.
4. 제시카는 아바타고 아멜다는 여신 출장소같은 느낌? 
5. 발디아는 1 끝나자마자 망하고 2에선 사람들이 존재도 모르는데 그거랑 비슷한 듯. 설정 짜기 귀찮으니까 대충뚝딱 멸망시키고 멸망했음 끗 하는 느낌.
6. 역시 설정을 대충 짠 게 아닌지?

1. 급행열차를 타서 50년 빨리 도착(사실 농담이고 나도 랑모 그 스토리 아직 안나와서 모르겟음)

2. 시간 서순이 3>1>2>4>=5(5시작 부분이 4후반부임)

3. 영생을 추구한거 맞음. 그리고 랑4에서 보면 보젤은 악역이긴 한데 들러리에 불과하고 사실 최종보스이자 공공의적은 기자로프임

4. 자본주의의 여신

5. 원래 랑그시리즈는 제국이 빠진적이없음

6. 그렇게 일일이 다 따지면 단군엄마가 곰인거부터 생각해보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냥 스토리라 받아들여

1. 원래 200년 동면예정이였으나 실린카 때문에 강제로 깨어나서 오게 된거임.

2 엘사리아 천계에 보관된 수정(현자의 수정)을 사신 겐드라실이 훔쳐서 예레스로 ㅌㅌ하다 떨어뜨린게 란디브렌다 고향 레크리오 마을임. 이게 왜 란디 양아버지한테 넘어갔는지는 랑그5 시공을 보면 알 수 있음

3번. 보젤은 별개취급인 보젤 맞음. 랑2 시절이나 랑모의 보젤이 복사된게 아니라 성검이 기억하는 보젤을 만들어낸거라 딱히 원본 없는 보젤임. 기자로프는 스토리 기자로프 맞는거로 추정됨. 유대스토리 보면 기자로프 부활 뒤 성검에 소환되었는데 기자로프가 난 찐기자로프 기억 없어요. 하면서 연기한 뒤 성검군단 탈주한거로 추정중

1번은 실린카 유대에서 설명이 제대로 나왔는데 왜 다들 설정오류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