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내용인지 생각은 잘 안나는데


일어났을때 머리도 배도 명치도 아픈데다가 기분 더러웠고, 


전기매트도 안켰는데 땀으로 반팔티 다 젖었음.


이따가 친구놈한테 저녁이나 뜯어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