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파인만은 스스로가 그렇게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2차 세계대전 때 군부대 시찰나가서 강의 좀 했더니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천재로 봐서 놀랐다고. 





그리고 이게 당시 물리학계의 모습이였다.

참고로 그의 첫 논문 발표회에 아인슈타인, 유진 위그너, 볼프강 파울리가 참석했고

맨해튼 계획이 진행되던 로스 엘러모스에서는 폰 노이만과도 만나 산책을 하는 등 교류를 했었다.





이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