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 4 5는 자세히는 모르고 대략적인 것만 일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엘스리드 > 랑1 >랑2 루트는

대륙을 지배하기 위해 보젤이 카오스의 힘을 빌어 만든 알하자드
자신의 사후를 걱정하여 지크하르트가자신의 화신을 검의 형상으로 벼려낸 파사의 검 랑그릿사
그 두 가지 힘을 노리는 자들의 전쟁기
빛의 수호신이자 후대까지 어둠에 대항할 힘을 남긴 청년왕 지크하르트
수백년동안 살아오며 벨제리아의 대륙정복을 노리는 간지악역 보젤
우주의 균형 수호를 위해 움직이는 우주적 존재인 카오스와
그보다는 끗발이 낮지만 인간을 위하는 또 다른 우주적 존재 루시리스
대륙의 미래를 걸고 싸우는 대 서사시

이런 느낌이면
랑12345 루트는

찌질이라는 단어의 현신 보젤
레인폴스한테 다이다이 지는 동네북 카오스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루시리스
마검인줄 알았지만 사실 우주병기 작동 카드키였던 알하자드
그리고 그 카드키의 예비용 복제품을 에밀레종쳐서 만든 랑그릿사
판타지 대륙의 미래를 공상과학 병기 쓰는 외계인들이 정하는 SF물

요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