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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는 농담이고 그동안에 밤일주방장하느라 서밋할시간이 없었는대, 최근 일을좀 쉬게되서 쉬는기간동안 열심히해서 토너올라와보니


3턴연속티아라 바람 뜬급으로 운좋게 64강까지 왔습니다.


경기예정상대였던 꿀님이랑 오메지림님.  현생문제 때문에 경기전에 못하게됐다,


미리 양해의 말씀을해주신 두분의 젠틀함에 감사를 드리고..


첫토너 진출이라 설레는마음으로 256경기 전부터 룬팩도사고 이래저래 투자를 많이 했는대


뭔가 비폭력주의자 간디가 되어 이자리까지 오게됬네.


여튼 토너라는 축제에 참가하신분들, 모든랑모인들 행복랑그하시고 


투자한만큼 남은경기도 열심히 해보겠습네다.




(다음 상대분을 보아하니 아마난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