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어떤 대가도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나는 프레아랑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내 목숨이라도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