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이후 자주 있는 일인데 지금은 바뀌었지만 파진의 청룡이든가 탄생의 빛 같은 건 원래 틀린 말임


진격의 거인이야 고유명사인게 드러나면서 상관 없는데 원래는 청룡의 파진, 빛의 탄생이 맞는 어법이지


근데 솔직히 탄생한 빛이라고 할 순 없으니 난 나쁘지 않다고 본다 문법은 시대에 맞게 바꿔야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