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돋는 억지설정은 비슷하지만 최근 이벤트 하다가 불꽃놀이 이벤트 하니까 뭐랄까 전체적인 방향성이 딱 짜인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공들인 느낌이 나고 친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