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곶통받는 파울.







성우 연기 쩐다.









카붕이 등판. 그 와중에 목소리 좋다.









목소리가 꼭 간신배같은데 그게 또 너무 잘 어울린다.










꼭 트랜스포머 G1 더 무비에서 갈바트론이 되기 직전 메가트론 같은 모양새다.









대사 길면 음성 나오는 중에 자동으로 다음 대사로 넘어가버리는 거 킹받는데








태양숭배에 이은 해골숭배 ㄷㄷ







갈바트론 아니 보젤 등장.








파울의 간신배 같은 목소리가 그대로 유지되어 웃긴다.










성우가 연기를 너무 열심히 하셨다.







사이클로너스 아니 가이엘이 되살아나 보젤을 모신다.









여기서 제물이란 내가 이전에 고백에 성공한 히로인.











한편 술판이 벌어진 엘스리드성









루인 잼민이 목소리 개웃기네








아예 협력체계로 들어간 세 나라.







알붕이 말놓는거 봐라 그린라이트 킨거냐?









또 리파니한테 처맞고 싶으신가 보다.









이 때 선택된 히로인의 비명소리가 울리고









갓장군 가이엘님이 친히 찾아오셨다.









솔깃








시시기를 쓰면 텔이 끊긴다구요!

시시기를 쓰면 텔이 끊긴다구요!!

시시기를 쓰면 텔이 끊긴다구요!!!










파울은 자기가 몇십년 뒤에 유저들에게 이토록 사랑받게 되리라는 걸 알까









프레아가 잡혀갔는데 파나가 문제냐 빨리 가야지








의리남 킹버갓프 형님... 다음 생엔 꼭 쓰알로 나와서 젤메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십시오










ㅇㅇ 파나 주고 프레아 땡겨오는 거면 거저지 거저.









싱글벙글 벨제리아 성으로.










보젤 얼굴 찐빵같다.








벨제리아 성으로 쳐들어온 디하르트네








파나 얘기다. 대충 의식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낌새를 눈치챘다는 장면










그러나 이들을 막아서는 가이엘.


가이엘을 잡으면 클리어다.










랑모 시공 12처럼 아군들을 세 갈래로 찢어놨다. 개더럽네 진심








ㅗㅜㅑ 골렘형님








만약 납치당한 히로인을 주력으로 써온 사람이라면 묵념.









엌 그와중에 보물 챙김.








'뽑아본다'->'부드럽게 뽑아본다'를 선택하면 궁니르 획득. 그 와중에 군닐 무엇







얘가 랑모의 그 오우거인갑다. 투턱 멋진데








WA! 타노스랑 데드풀한테 양다리 걸친 분!








가이엘에게 접근하면 이벤트.


둘이 좀 치는데?









구하긴 뭘 구해 그냥 뒤져라








리파니한테 깝쳤으니까 죽죠.







제단에 누워 있는 프레아.


만약 여기서 루나가 히로인이 되었고, 루나의 클래스가 비병인 상태에서 루나가 납치되면 게임이 멈춘다고 한다.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젤한테 승병펀치 좀 날려줘요 공주님









경박미 넘치는 보젤 목소리








당당하고 달달한 프레아 너무 좋아






다른 랑3 히로인들이라면 모를까 티아리스라면 가이엘이랑 팝콘 씹으면서 구경할 자신 있다.













이제 프레아를 구출하기 위해 진짜로 보젤과 싸운다.










얘는 수십년 뒤에 지가 웃음벨과 동시에 인권이 되리라는 사실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