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누나가 죽어서 누나가 있다는게 무슨 느낌일지 항상 궁금했음


말 들어보면 있었으면 오히려 별로였을지도 모르겠는데 그것도 일단 있어봐야 아는거니까 ㅋㅋㅋ



뭐 눈치없는 글이라는건 아는데 눈팅하다보니까 그냥 갑자기 말하고 싶어서 써봤어 현실에서는 누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