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스토리 미는 것만 해도 즐거웠던 뉴비, 복귀시절

초시공 레이드를 도전하며 즐거웠던 랑청년시절

이제는 서밋이 너무 재밌는 현재


랑그릿사 원작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순수히 게임성 하나로 이렇게 재미를 느끼고 계속하고있다 


랑모를 하게돼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