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fm적인 발언으로 "빛을 위해 목숨을 바칠수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제시카가 그럼 바치세요 하고


주위사람들도 기대에.찬 눈으로 바라봐서 그 압박감에 후회할 선택을 한거같음


찐따가 애들의 압박땜에 수련회 앞에 나가서 노래부르는거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