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대사는 수위가 좀 높아선지 한섭에선 삭제된 음성이 좀 있음.

대표적으로 상호4 신음소리..ㅜㅠ


「대화 - 친밀도3」    정말...곤란한 사람이네요.... 그렇게 한다면 저는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구요.


「대화 - 친밀도5」    어머, 안돼요. 저는 순결의 맹세를 했어요. 그러니까 안된다고 말했는데....정말 어쩔 수 없네요. 상냥하게 해주세요.


「대화 - 수줍음」    오늘은 바람이... 조금 시끄럽네요....


「상호작용 - 대사1」    조금... 부끄럽네요....

「상호작용 - 대사2」    꺄악

「상호작용 - 대사3」    정말 상냥한 분이시네요.

「상호작용 - 대사4」    음...아아....

「상호작용 - 대사5」    이게 사랑이라는 건가요....

「상호작용 - 호감2」    좀 더 이쪽으로 와주세요.... 제 모든 걸, 바칠게요....


순결의 맹세를 했지만 후손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