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자로프는 자기의 감정과 세상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 초월자 계획을 한건 맞는데.


뒤지고 클론으로 부활하면서 과거의 기억을 다 받고 보니 복수라는 감정이 시시해지고


초월자 계획에 꽂힘 느낌임.


원래 감정이란게 직접 경험한게 아니고 기록형태로 본다면야 받아들이는게 다 틀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