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명곡이 많다고는 하는데..

스티붕뉴도 빠질수 없는게 맞긴함...


네이년 멤버십으로 90년대 노래 셔플로 들었었는데.. 들으면서 내 안의 리듬세포가 비트를 타기 시작했어


아예~ 태사자 집들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