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랄의 토치르 요새를 깨는 미션은 내용물 구성에선 별 거 없는데

맵이 조까치 큰 상황에서 위 업적들을 달성하라고 던져준 것이 특징임





정석은 레티시아 넣고 존나 달리는 거지만 기왕 신문물이 발달했으니 써보기로 함




알티나, 디하르트는 유성덱 소속





아이들 챙겨주기 바쁜 플로렌 마망





아무리 사팡이를 꼈어도 투석기와는 맞다이 할 수 밖에 없는 알티나

하지만 군대소집 + 젤다초절 + 자가증원으로 바로 풀피됨




뺏는 거는 문제가 아닌데 업적클이 어려울 뿐이라니까




3턴째부터 알티나는 혼자 왼쪽으로 이동해 창가에서 근무서는 놈들 뚝배기를 후려주기 시작함




알티나가 잡은 창병까지 합해 3턴 내에 7킬 했으니 업적 하나는 달성




창문 깨지는 소리 들은 7시 궁수들이 알티나 잡으러 옴





알티나는 다른 적폐캐에 비해 광역이 특출나게 좋은 것도 아니라서 유성진영 받은 게 신의 한수급임






디하르트는 청룡기사단이 아니므로 젤다와 플로렌이 열일해줘야 함




스킬이 다 쿨 걸려서 평타로 쌈박질하는 알티나

혼자 힘으로 풀피 회복하려면 1턴은 쉬어야 함




잘 쉬었으면 다시 창문깨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디하르트에 걸어보는 어게인

어쨌든 디하르트도 주력이라 열심히 달려야 함





투석기와의 대결은 맨 마지막에 남겨놓기




플로렌은 어게인 사거리가 4칸이나 되는 것도 사기




알티나의 마지막 전투

이걸로 아랫쪽 적은 전멸




정확히 12턴째에 마주한 최후의 병력들




뭐 어차피 레벨이 8이나 차이나는 찍눌이니까...




자기들 업어키운 플로렌 손절하는 유성덱의 하얀 인성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