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화산 보고싶어서


사쿠라지마 근처 여행갔는데


8월에 가서


땀 존나 빼고 옴


가지고 간 옷 다 ㅆ창나서 현지에서 옷 삼



신사 화산재 덮힌거 미쳤더라


만져보니까 시벌 존나 미세한 가루였음


물 뿌리면 뻘 같이 됨


찜통 더위+  화산재 근데 사람들 일상 생활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