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면접 떨어지다가 이제는 그냥 나 안뽑겠지 하고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면접에서 근무 거리만 물어보고 다른거 안물어보고

낼부터 수습으로 2달간 나오라고 함


근무지까지 버스가 2대에 대략 1시간 약간 넘게 걸리지만 

학창시설 때 2시간인가 해서 그냥저냥 했는데...


아 젠장 날씨 개더워서 오늘 새벽까지 랑그하면서 트위치 보고 자야지 했는데 물건너감



다행인점은 나도 이제 눈치안보고 깡크리 지를수가 있음

현금술 딱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