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다는 별명이 여자보젤이다.

그만큼 디버프를 많이 걸어줄 수 있다는 소리

근데 그중에서도 아멜다의 고유기는 공방마방 디버프와 적 주는뎀감, 적 받는 뎀증 요렇게 6개의 디버프만 건다.

이 6개의 디버프들은 모두 랑린이가 고등급 보스잡는 용,신비경 피닉스등의 컨텐츠에서 스펙의 한계를 극복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공깍, 주는뎀감은 부족한 생명력과 방어력을 보완해주고

방깍, 받피감은 10,20퍼 부족한 딜을 채워준다.


자 그래서 용,피닉스등에서 아멜다를 어떻게 쓰냐하면

딱 이렇게 쓰면된다.

가운데 트리를 타서 토네이도와 메타발언을 배워준다.


핵심은 바로 고유기와 토네이도, 메타발언으로 무조건 공깍을 유지하는것. 고유기로 공깍이 걸리면 토네이도를 아끼고 아니라면 토네이도로 공깍을 걸어준다.

토네이도의 공깍과 아멜다의 고유기들은 2턴간 유지되고 메타발언의 랜덤디버프도 아멜다의 고유기와 걸리는 디버프가 똑같아서 왠만하면 보스의 공깍을 유지할 수 있다.

거기에 주는 피해량 감소까지 걸리면 금상첨화


계속 유지만 된다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펙으로도 내 캐릭들이 보스의 공격을 버티고 딜을 우겨넣을 수 있다.


3줄 요약

1. 빙룡, 피닉스등에서 광역 등에 터진다? 아멜다를 쓰자

2. 스킬셋은 힐,토네이도, 메타발언

3. 보스의 공격력 감소를 계속 유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