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갈수록 어딜 가거나 사람 새로 만나는게 귀찮음

당장 작년에는 출근이랑 자격증 시험 빼고는 동네 밖으로 나간적이 없고


연애나 결혼은.. 친/외가 관련되서 사건 터진것도 봐서 그런가, 무덤덤해졌음 

(이혼2 결혼식 당일파토1 아내도주1)



혼자 사는걸로 만족할랜다

늙으면 후회한다는데 그럼 그때가서 후회하지 뭐



랑모 이야기 : 베르너는 걍 11월에 봐야겠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