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타루 한다고 했을때가 약 5개월 전이었는데


그거 듣고 '뭐 시발?' 이러면서 와타루 보는 순간 내 눈을 의심함


그리고 한가지 더 듣보잡 그 좆무라이를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판권이 그리도 비싸나...


제대로 이끌려고 강연같은거 한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