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어른들 앞에선 착하고 암전한 척 하다가
둘만 있을 때 리키 등에 칼 꼽듯 날 후려팸


사촌동생
있는 듯 없는 듯 폰만 하다 사라짐


조카
나니나니거리면서 돌아다님
게임기처럼 흥미 가질 만 한거 미리 숨겨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