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입견이 강하다.
  • 낯가림이 심한 편이다.
  • 지나고 난 다음에 따지는 편이다.
  • 주어진 업무나 책임을 끝까지 완수한다.
  • 의젓한 성격이므로 장남, 장녀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 예고없이 갑작스러운 변화를 매우 싫어한다.
  • 원리, 원칙적이다.
  • 실수한 것을 참지 못하고 즉각 수정하기를 원한다.
  • 남들이 속을 모른다고 말한다.
  • 휴일에도 집에서 주로 지낸다.
  • 참고 참았다가 터뜨리는 편이다.
  • 논리적, 합리적인 것을 중시하지만, 부기능이 Te(외향 사고)이고 주기능이 Si(내향 감각)라서 구시대적인 관습을 논리에 따른 판단 없이 수용하는 편이다.
    • 모든 유형 중에서 가장 솔직하다.
  • 잘못했다는 건 인정하면서도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잘 못한다.
  • 주기능이 Si(내향 감각)이면서 3차 기능이 Fi(내향 감정)이라서 사고형(T) 중에서는 가장 감정(F) 성향이 높은 편이다.
  • 정리정돈을 해놓는 것이 우선이다.
  • 주기능인 Si(내향 감각)으로 과거 회상을 좋아하며, 남들이 기억하기 힘든 세세한 추억들까지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직설적인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다(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 현실성, 대중성을 중시하므로 취미를 가져도 일반적인 것, 아니면 전통적인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 사고방식이 로봇 같다.
  • 겉보기에 차가워 보인다.


킹무위키에서 쳐보니깐 


맞아떨어지는게 여러개 있긴하네.


내향형 아싸 


랑붕이에 어울리는 인재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