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차 주차하면서


30대가 진짜 모히칸 스타일에 무지개 염색한 스타일의 사람,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자기 애+조카들인지 애 10명 정도는 끌고 다니는 피리부는 사나이,


40~50대로 추정되는 아주머니가 가죽자켓+가죽바지입고 할리데이비슨  몰고 주차.


이게 추석인가, 매드맥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