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모버전 토와가 데리고 있는 로봇떼껄룩은 어릴 적의 토와를 길러준 존재다. 


리인카 원작에서 토와랑 얘기를 하면 "난 한번도 모습을 본 적 없는 존재에게 길러졌다. 과거 제국의 기술의 산물인 것 같은 존재였다" 라고 말함.


랑모 제작진이 그 설정을 가지고 저 로봇떼껄룩을 만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