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왕사모 일원인 장미패키지라고 한다

아주 고맙게도 어둠의 왕사모 일원인 코스믹루부탱전골님이 번역을 해주셔서 올림

발번역이라고 올려달라 하시고 급하게 번역한것이니 대략적인 내용이 그렇구나 확인하면 됨


요악 : 왕이 - 진정한 의미에 SRPG 로 이정도로 성공한 건 나뿐이다. 꼽냐?



영상 : https://haokan.baidu.com/v?vid=1137907145395925558&pd=pcshare&pd=pcshare 


랑그릿사 모바일, 바람의 대륙, 천지겁 등 다수의 게임이 겨우 2015년에 설립된 게임회사에 의해 전 지구적 게임 시장의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즐롱이 내놓은 이 게임들은 이미 100개 이상의 나라들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짧고도 짧은 5년 동안 이처럼 놀라운 성적을 거둔 즐롱은 앞으로 어던 목표를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저희는 즐롱의 CEO 왕이와 인터뷰를 할 것입니다. 


-랑그릿사 모바일은 어떤 게임입니까?


랑그릿사 모바일은 저희가 2018년에 출시한 게임으로 진정한 의미로 전통적인 워체스 게임처럼 평면 위에서 이동하면서 즐기는 게임 중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성공은 실제로는 비교적 저희가 예측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면 이전에는 사실 이런 평면 워체스 게임들이 이정도의 성공을 거둔 예가 없지 않습니까. 


-랑그릿사를 모바일로 만든 것이 성공의 주요한 원인이라고 보십니까?


두 부분에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 가지는 유저들이 보는 미적인 관점에서 볼 때 랑그릿사를 즐기던 당시의 유저들에게 게임의 그래픽이 어필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유저들은 또 원작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들에게 가장 어려웠던 것은 어떻게 유저들이 사랑했던 원작의 아름다움과 분위기를 현재의 유저들에게 요즘의 그래픽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냐는 것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더 이 게임에 대해 말해보면 이러한 스탠드얼론한 서사의 체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아주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휴대폰 게임에서 이런 스타일의 게임은 매우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