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엿같은 모르모트 캐릭터

걔네는 각자 개성이라도 있고 쓰임새도 조금씩 다른데 딸가스는...

칸자키 스미레라고 아십니까

아이디어 고갈이려나

노애미도 나름 광댁 막이 특이성은 있었는데 이후 나온게 로젠실이랑 로시카 마리넬 이딴거라 의미가 없어진경우고 
프시카의 경우는 그때당시 쓸만한 똑에 속하긴 했는데 범용성과 조각작이 가능할 만한 시기가 아니였지 쏟아져나올때라.

그렇다고 아예 처음부터 캐릭을 사기로 내기엔 밸런스붕괴가 너무 심하고
그렇다고 성능을 구리게 내면 안살듯. 레이첼도 약간 라나+셀파닐 과 아닌가
게임에서 인플레이션을 피할길은 없지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유저들이 반발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겠지..

판이라고 아레스 프로토타입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