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팔 언덕 중턱에서 세시반까지 좆빠지게 자전거타며 일하고
다섯시에 또 일하려고 깼더니 비오길래 그 비 다맞으면서 일하고
퇴근해서 씻고 밥먹고 인강 보고 참관일지 다 썼다.

드디어 랑모한다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