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사형제 있는 나라들이 훨씬 과격한 범죄도 아무렇지 않게 발생하는데,
범죄자 입장에서는 어차피 잡히면 사형각인데 기왕 뒤질 거 화끈하게 벌리고 가자는 식으로
단순 강도/절도가 살인으로 과격화 되는 양상이 되는게 현실이라서.
결국 북유럽 국가들이 좆병신들에 호구라서 살려두는게 아니라는 거지. 얘네들도 다 해보고 사형제 하면 좆 되어 버리니깐 그러는 거임.
리얼 ㅋㅋ 모아놓고 뒤지지만 않게 끔 관리하는데 뭔 의미가 있나 싶음 관리 할 인원도 자원도 없어서 반 쯤 교도수들에 의해서 돌아가고 그러니 당연히 지네끼리 사회가 더 심각해져서 보고 있으니까 웃음만 나오네 ㅋㅋ
그냥 시간 되면 철창 안에서 자고 교도소에서 못 나갈 뿐이지 간수라는 게 의미가 있나 싶네 옆에서 그냥 군부대 아저씨들처럼 데면데면한 거 보니 웃긴다
진짜로 그런 팩트가 있으면 교정사업에 더 투자를 해서 재범률은 낮추고 강력범은 죽이던가 답을 찾아야지 그냥 대충 뭉뚱그려서 같이 박아놓고 죄수 100-200에 간수 2-3명씩 배치해놓으면 사실상 지네끼리 사회가 돌아가는데 잡범도 강력범한테 물들어서 더 쓰레기 되고 무슨 의미가 있는 지 싶다
뭐 교도소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이지랄 하는데 결국 강력범 새끼들 계속 오래 박아놓으니까 똥 쌓이듯 퇴적되서 그런 거 아니냐 ㅋㅋㅋ
근데 내가 지금 보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구치소 대상으로 보여주는 거거든?
얘네 범죄자들 중에서는 사실상 잡범 급인데 이새끼들 마인드도 보니까 교정은 커녕 인간쓰레기 급임
이런 걸 교정해서 사람 만들 수 있는 팩트가 있다는 건데 시발 존경한다 교정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