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동안 금요일만 정시퇴근하고 주4일을 9시까지 근무를 했다.....


회사 생기고 이렇게 오래 야근한거 처음이라는 직원들도 있더라



납기일 맞춰야해서 어쩔수없이 했지만 이젠 끝났다고 생각하니 뭔가 시원섭섭하긴 개뿔......


그냥 좋다!


이제 열심히 랑챈탐험을 해야겠는데 나 없는동안 재밌는 이벤트 또 생긴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