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클라이언트 기술적인 문제로 편의성이나 이런거 하나만 따로 똑 가져오는건 존나 힘들지않음?

한섭은 비경도 3개월인가 6개월만에 들여온거같은데, 보통은 본섭 클라이언트를 버전별로 고대로 가져와서

스킨이나 상점판매하는 패키지 이런거 빼고는 빨리들여오기 힘들지않냐?(따로 가져오면 버그오져서)

전에하던 1000명대 하꼬겜도 진짜 기술력 뭣도 필요없어보였는데도 편의성 좆도 안가져오던데, 그런데도 패치하면

심심하면 중국어로 깨져나오고 이래서 그냥 '아 프로그램 코드가 걍 존시나 꼬여서 편의성을 따로 똑 떼오긴 어려운갑다.'

이러고 납득해버렸는데, 랑모는 비경 패치도 그렇고, 또 비경 피차는것도 원래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차서 왠종일 걸렸었잖아. 

그것도 패치해서 한번에 피차고 반응하는거로 바뀌고. 3배속도 중섭 패치되었을때보단 빨리나온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야?

그래서 난 여태 모바일게임 많이한건 아닌데, 이 게임보다 최적화 좋았던 게임을 본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