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에서 NFT로 고유 코드 부여해서 그림에 종속 된 코드의 소유권을 주는 것과 달리

게임의 P2E는 기존에 유저 → 유저간 거래

또는 유저 → 아이템베이 → 유저 간 거래

를 게임사에 완전 종속시킨다는 점이 특이한데



이렇게 되면 초기 P2E 상황에서야 선의로 포장 된 쌀먹이 가능해서

동남아/중남미 개도국 국민들이 이걸로 밥벌어 먹는다는 순기능이 존재하는 거지

만에 하나 NC의 사례처럼 게임사가 악의를 가지고 고객 착취적 P2E 환경을 구축하는 순간

3N이 지금까지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뜸.




당장 EA같은 씹새들이 P2E를 피파 온라인 같은 양키 가챠 게임에 도입하면 그냥 헬게이트 열리는 거임;;;

돈 버는 주식쟁이들 코인쟁이들 입장에서야 노다지지

그냥 게임이나 하는 찐따들 입장에서는 P2E야 말로 불구덩이에 다이빙 하는 수준이라 보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