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발에 허리비비고 목밑에 긁어주면 그르릉소리내면서 좋아하고

예전에 키우던 고양이 생각나서 데려올까하다가

중성화는 커녕 천사쉐리 3.5만도 고민하고 있는 내 지갑을 떠올려서 참고 들아왔다..

요오망한 것